Why We Play
어디를 가도 함께 칠 사람이 있다
이 대회는 상금 때문에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미국 어디를 가도 함께 운동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함께 운동할 친구가 생깁니다.박용호 · 대회 준비 위원장
겨울에 클럽을 놓아야 하는 분들은,
저마다 어딘가로 골프 여행을 떠납니다.
그 걸음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동북부의 1월은 코스가 닫히는 계절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따로따로 겨울 골프 여행 계획을 세우십니다. 이왕 떠나실 거라면 같은 곳에서 만나면 어떨까 — 이 대회는 그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플로리다 탬파로 오셔서 추위에 얼었던 몸을 푸시고, 짜릿한 토너먼트에서 긴장도 하시고, 저녁이면 한자리에 앉으십니다. 몸을 만드는 여행이면서 승부를 겨루는 사흘입니다.
그리고 남는 것은 사람입니다. 2027년에는 한국에서도 팀이 옵니다. 한국에 나가실 일이 있을 때 함께 라운드할 친구가 생긴다는 뜻입니다. 싱가포르와 동남아 팀들도 참여를 원하고 있습니다.
한 번 오시면 아홉 개 지역에 아는 얼굴이 생깁니다. 사흘을 함께 걷고, 같은 홀에서 긴장하고, 같은 자리에서 저녁을 먹은 사이니까요. 그다음부터는 어디를 가도 전화할 사람이 있습니다.
대회는 해가 갈수록 발전해 갈 것이고, 언젠가 명문 대회로 불리며 많은 사람이 모일 것입니다. 그때 처음부터 이 자리에 있었다는 것은, 그 자체로 이야기가 됩니다.
The Format
9홀, 두 사람, 물러설 곳 없음
이 대회를 다른 한인 대회와 갈라놓는 건 딱 하나입니다. 18홀이 아니라 9홀이고, 혼자가 아니라 둘입니다.
모든 해저드 중에서 가장 나쁜 것은 두려움이다.Sam Snead
두 타를 앞서고 9번 홀에 올라가도,
이기고 간다고 이기는 게 아닙니다.
2인 1조 베스트볼. 매 홀 두 사람 중 좋은 스코어를 팀 성적으로 씁니다. 파트너가 그린을 놓치면 내가 붙여야 하고, 내가 티샷을 감으면 파트너를 봐야 합니다. 혼자 치는 골프와는 심박수가 다릅니다.
동타면 9번 홀부터 거꾸로. 9홀 합계가 같으면 9번 홀 스코어를 먼저 비교하고, 그것도 같으면 8번, 그다음 7번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마지막 홀 짧은 파퍼트 하나에 팀의 하루가 걸립니다.
두 타 차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8번 홀까지 두 타를 앞서고 마지막 홀에 올라가도, 뒤진 팀이 버디를 잡고 이쪽이 보기를 적으면 그대로 동타가 됩니다. 그리고 카운트백의 첫 비교가 9번 홀이니 승부는 그 자리에서 뒤집힙니다.
2026년 8강전이 그랬습니다. 만 72세 홍양석 선수가 7번 홀 파4에서 150야드 세컨샷을 그대로 넣어 한 홀에 3타를 뒤집었고, 8번 홀에서 다시 동점이 됐습니다. 카운트백을 앞두고 올라선 9번 홀에서 박충섭 선수의 15피트 파 퍼트가 승부를 갈랐습니다. 이기고 간다고 이기는 게 아닙니다.
탈락은 없습니다. 진 팀은 진 팀끼리 다시 붙어 끝까지 순위를 가립니다. 첫 매치에서 져도 일요일 오후까지 칠 경기가 남아 있습니다.
경기 골프는 5.5인치 코스에서 벌어진다.
Bobby Jones
두 귀 사이의 그 거리 말이다.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샷은
Ben Hogan
언제나 다음 샷이다.
나는 내가 이긴 경기에서는
Bobby Jones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다.
서두르지 마라. 걱정하지 마라.
Walter Hagen
잠시 멈춰 꽃향기를 맡는 것도 잊지 마라.
골프에 나이가 어딨어,
홍양석2026 대회 8강 · 만 72세, 7번 홀 이글 직전
홀에 넣으면 그만이지.
Tournament Structure
금요일에 자리를 정하고, 주말에 끝을 봅니다
첫날 개인 스트로크 성적으로 24개 팀의 시드가 갈립니다. 상위 16팀은 챔피언십 브래킷으로, 나머지 8팀은 별도 토너먼트로 향합니다.
골프는 미스의 게임이다. 미스를 가장 잘 관리한 사람이 이긴다.Ben Hogan
시드 배정은 정통 방식 그대로입니다. 1번 시드는 16번과, 2번 시드는 15번과 붙고, 대진표 반대편에서 만나도록 배치됩니다. 위 대진은 2026년 대회 공식 드로 시트를 그대로 옮긴 것으로, 2027년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편성됩니다.
상위 16팀 · 1~16위 전 순위 결정
이기면 위로, 지면 아래 브래킷으로 내려가 계속 칩니다. 승자 쪽에서 1~8위가, 패자 쪽에서 9~16위가 갈립니다. 첫 매치에서 져도 일요일 오후까지 남은 경기가 있습니다.
나머지 8팀
시드 17~24위 팀의 독립 경쟁입니다. 토요일 18홀 정규 라운드 뒤 일요일에 9홀 4강·결승을 치르는 방식을 검토 중이며, 어느 쪽으로 확정되어도 소화하는 홀 수는 챔피언십 브래킷과 같은 36홀입니다.
최종 순위 — 24팀 전원 순위가 확정됩니다
Shotgun Start — 8개 매치 동시 출발
한 라운드에 8개 매치가 1·2·3·4번 홀과 10·11·12·13번 홀에서 동시에 티오프합니다. 기다리는 조가 없고, 한 라운드가 끝나면 곧바로 다음 라운드로 넘어갑니다.
Live Scoring
전 팀의 스코어가
실시간으로 열립니다
모든 경기는 Golf Genius 앱으로 운영됩니다. 종이 스코어카드를 걷어 집계할 때까지 기다릴 일이 없습니다.
- 홀마다 조당 한 명이 입력하고 조 전원이 확인합니다. 입력하는 즉시 전체 순위표에 반영됩니다.
- 참가자 누구나 자기 휴대폰에서 전 팀의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매치뿐 아니라 다음에 만날 팀이 어디까지 왔는지도 보입니다.
- 클럽하우스에서 기다리는 가족과 다음 라운드를 준비하는 팀이 같은 화면을 봅니다.
- 몇 번 홀에서 몇 타 차로 밀리고 있는지 알고 치는 9홀은 다릅니다. 마지막 홀에 올라설 때 무엇이 필요한지 두 사람 모두 알고 있습니다.
참가 지역 · 2027
Courses & Schedule
탐 파지오가 설계한 두 코스
첫날은 채석장을 끼고 도는 미국 100대 코스에서, 주말은 탬파 시내에서 40분 거리의 챔피언십 코스에서 치릅니다.
골프는 속아 넘어갈 만큼 단순하고, 끝없이 복잡하다.Arnold Palmer
Black Diamond Ranch
- 설계
- Tom Fazio · 45홀
- 특징
- 석회암 채석장을 따라 도는 Quarry 코스. 13–17번 홀은 세계 최고의 연속 5홀로 꼽힙니다
- 주소
- 3125 W Black Diamond Cir,
Lecanto, FL 34461 - 이동
- 탬파 공항에서 차로 약 1시간 20분
Hunter's Green C.C.
- 설계
- Tom Fazio · 18홀 챔피언십 코스
- 특징
- TifEagle 그린, 물을 낀 마지막 파4. 오크와 습지가 전략을 강요하는 레이아웃
- 출발
- 양일 12:00 샷건 스타트 · 하루 9홀 두 라운드
- 주소
- 18101 Longwater Run Dr,
Tampa, FL 33647 - 이동
- 탬파 공항에서 차로 약 30분
Holes 13 – 17 · Black Diamond
세계에서 가장 좋은 연속 다섯 홀
이 다섯 홀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연속 5개 홀이다. Dan Jenkins · 골프 저널리스트
옛 채굴장을 넘겨 높은 지대에 얹힌 그린으로. 벙커 여섯 개가 그린을 감싸고, 뒤쪽 단은 특히 까다롭습니다.
채석장 남쪽을 감아 도는 홀. 왼쪽을 질러 가면 거리가 줄지만, 그 아래가 채석장입니다.
플로리다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홀. 왼쪽 전체가 물이고 그린으로 갈수록 페어웨이가 좁아집니다. 아침 공기 속에서는 천국 같다는 말을 듣는 홀입니다.
채석장 북쪽 가장자리를 따라 오르막. 바위와 벙커를 넘긴 뒤, 협곡 너머 벙커 없는 그린을 향해 칩니다.
코스 최대 난관. 채굴장을 넘겨 2단으로 나뉜 작은 그린으로. 암벽과 거친 풀 벙커가 티부터 그린까지 따라붙습니다.
13번부터 17번까지는 깊이 24미터에 이르는 두 개의 캐니언을 가로지르고 그 가장자리를 따라 돕니다. 파3 두 개는 아래로 떨어뜨려 치고, 파4 두 개와 리스크·리워드 파5가 그 사이를 채웁니다. 이글도 나오고 더블·트리플도 나오는 구간입니다. 금요일 시드는 여기서 갈립니다.
3-Day Schedule
시드 결정전
16강 · 8강
4강 · 결승
금요일 티오프 시각과 만찬 장소는 확정되는 대로 이 페이지에 갱신하고, 등록하신 분들께 이메일로 먼저 안내드립니다.
2025 → 2027
세 번째 겨울
네 개 주에서 시작한 대회가 3년 만에 아홉 개 지역과 한국까지 닿았습니다.
성취란 결국, 목표를 꾸준히 높여 온 결과다.Jack Nicklaus
- 메릴랜드 · 뉴저지 · 알라바마 · 플로리다 4개 지역 참가
- 뉴저지 스테파니 킴 선수, 4언더파로 첫날 넷 우승
- 메릴랜드 박순식 · 고성진 팀, 16강부터 결승까지 접전 끝에 우승 — 상금 $3,000
- 미주 골프 협회와 지역 회장단의 후원으로 첫 대회 성사
- NY · NJ · MD · VA · AL · FL 6개 주 · 44명이 11개 플라이트로 확대
- 3개 디비전 운영 — Champion / Challenge / Power Play, 탈락 없는 구조 완성
- Golf Genius 도입으로 전 팀 스코어를 실시간으로 공개
- 오명섭 · 박충섭 조가 디펜딩 챔피언을 꺾고 우승 — 상금 $3,000
- 한국팀과 미네소타 합류 — 총 9개 지역
- 미국 100대 코스 Black Diamond Ranch에서 시드 결정전
- 24개 팀 · 48명 선착순, 총상금 $5,000
- 16팀 챔피언십 + 8팀 챌린지 이원 브래킷으로 개편
두 번의 겨울 만에 네 개 주가 열 개 지역이 되었고, 코스는 미국 100대 코스까지 올라왔습니다. 이 자리에 이름을 올린 분들이 만든 결과입니다.
Hall of Champions
명예의 전당
이 대회에서 마지막 홀까지 살아남은 이름들입니다. 해마다 여기에 한 줄씩 더해지고, 2027년 자리는 아직 비어 있습니다.
연습을 많이 할수록, 운이 더 따라온다.Gary Player
찾습니다 누가 이 자리에 이름을 올릴까요
이 칸은 아직 비어 있습니다. 1월 31일 일요일 오후, 헌터스 그린의 마지막 9홀이 끝나면 채워집니다.
지난 두 해의 챔피언은 모두 파트너와 함께 이 자리에 올랐습니다. 혼자 잘 쳐서 되는 대회가 아닙니다.
팀 등록하기2026년 Challenger Division은 김종옥 조와 이정선 · 김범수 조가 결승에서 맞붙었습니다. 우승 팀을 확인하는 대로 이 자리에 올립니다.
Moments
승부가 갈린 자리
지난 두 대회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들입니다. 9홀 매치가 왜 압력밥솥인지는 이 장면들이 설명합니다.
좋은 샷에도 나쁜 결과가 오고, 나쁜 샷에도 좋은 결과가 온다. 그래도 공은 놓인 자리에서 쳐야 한다.Bobby Jones
네 개 주에서 모이다
메릴랜드 · 뉴저지 · 알라바마 · 플로리다에서 선수들이 모였습니다. 메릴랜드 박준석 회장, 알라바마 데이비드 조 회장, 뉴저지 김종옥 회장이 각자 사람들을 이끌고 왔고, 미주 골프 협회와 회장단의 후원으로 첫 대회가 성사됐습니다.
여러분의 리더십과 열정 덕분에 이번 대회는 더 큰 의미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4언더파, 첫날의 주인공
첫날 골프 대회에서 뉴저지에서 오신 스테파니 킴 선수가 4언더파라는 놀라운 성적으로 넷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의 실력과 집중력은 모든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이번 대회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16강부터 결승까지, 전부 접전
우승 팀은 16강 · 8강 · 4강의 모든 매치를 치열한 접전 끝에 이기고 올라와, 마지막 결승전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메릴랜드에서 오신 박순식 · 고성진 선수가 챔피언 트로피와 상금 $3,000을 가져갔습니다.
두 분의 뛰어난 경기력과 협력은 모든 참가자들에게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1월의 플로리다
겨울이라는 말이 무색한 날씨였습니다. 이 사흘이 이후 대회의 성격을 결정했습니다 — 동북부가 클럽을 넣어두는 계절에, 여기서는 코스가 열려 있다는 것.
1월의 플로리다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맑고 청명한 날씨 속에서, 숨 막히는 긴장감 속에서도 골프의 즐거움과 경쟁의 재미를 함께 느낀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30피트 다운힐 퍼트
젊음과 파워로 대회 최고 위협으로 꼽히던 이정선 · 김범수 조가 홍양석 · 박용호 조를 만났습니다. 7번 홀, 박용호 선수의 30피트 내리막 퍼트가 그대로 홀컵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그 순간 젊은 두 선수는 서로를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파워와 젊음은 있었지만, 노련함의 벽은 넘지 못했다.
72세의 이글, 한 홀에 3타 역전
오명섭 · 박충섭 대 박용호 · 홍양석. 초반은 오명섭 조가 리드했고 중반에 박용호 조가 따라붙었습니다. 그리고 7번 홀, 만 72세 홍양석 선수가 파4에서 150야드 세컨샷을 그대로 홀에 넣었습니다. 한 홀에 3타 차 역전.
8번 홀에서 오명섭 선수의 40야드 내리막 퍼트가 핀을 맞고 멈추며 파 세이브, 상대가 보기를 적어 다시 동점. 카운트백을 앞두고 9번 홀로 향했고, 박충섭 선수의 15피트 파 퍼트가 들어가며 4강 진출이 확정됐습니다.
골프에 나이가 어딨어, 홀에 넣으면 그만이지.
— 홍양석 (당시 72세)
70세의 롱기스트 드라이브
남녀 구분 없이 진행된 롱기스트 드라이브에서 박애숙 회장이 레드 티 기준 250야드를 기록하며 전체 1위에 올랐습니다. 그해 만 70세였습니다. 파3 니어리스트도 네 개 홀 중 세 홀을 여성 선수들이 가져갔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그날 현장에서 몸소 증명한 순간이었다.
첫 홀에 잡은 리드, 끝까지
결승은 디펜딩 챔피언 고성진 · 박순석 조와 경기위원을 겸하며 뛴 오명섭 · 박충섭 조의 맞대결이었습니다. 초반 흔들리는 챔피언 조의 틈을 놓치지 않고 첫 홀부터 2타 차 리드를 만들었고, 그 리드는 끝까지 유지됐습니다.
순위 결정 브래킷도 마지막까지 뜨거웠습니다. 팀당 $300씩 걸고 Winner Take All 매치가 즉석에서 성사돼, 남은 순위 경쟁에도 끝까지 이유가 생겼습니다.
From the Course
지난 대회의 기록
1월의 플로리다에서만 나오는 하늘입니다. 2025년 첫 대회와 2026년 대회의 사진입니다.
승자에게는 영광을, 패자에게는 이야기를 남긴 토너먼트.2026 대회 기록















Registration
팀 등록
2인 1팀, 선착순 24개 팀(48명)으로 마감합니다. 파트너와 함께 등록하셔야 접수가 완료되며, 등록 후 3일 이내에 참가비 안내를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목표를 정했으면, 그대로 쳐라.Harvey Penick
2027 is the last open year
올해 이 코스에 서면
내년부터는 초청장이 갑니다
2028년부터 Battle of Tampa Bay는 초청 대회(Invitational)로 전환됩니다. 정원이 48명으로 정해져 있는 만큼, 대회를 함께 만들어 온 분들의 자리를 먼저 지키기 위한 결정입니다. 누구나 선착순으로 등록할 수 있는 해는 2027년이 마지막입니다.
참가 선수의 성함과 연락처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접수 현황은 신청이 들어올 때마다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Tampa Guide
라운드가 끝난 뒤
대부분 타주에서 오시기 때문에 정리했습니다. 1월 탬파는 낮 최고 21~23도, 아침 최저 11~13도 — 두께 있는 바람막이 하나면 충분합니다. 공항은 Tampa International(TPA), 코스 간 이동이 있어 렌터카는 사실상 필수입니다. 숙소는 코스에서 차로 5분 안에 세 곳이 몰려 있습니다.
웃음 속에 아쉬움을 담고, 아쉬움 속에 다음을 기약하며.2026 대회 기록
Where to Stay — 헌터스 그린 기준 거리순
I-75 Bruce B. Downs 출구에 체인 호텔 세 곳이 코스와 붙어 있고, 한 정거장 북쪽 Wesley Chapel에 선택지가 더 있습니다. 토·일 경기가 12시 시작이라 아침에 여유가 있어, 굳이 가장 가까운 곳을 고집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호텔 | 코스까지 | 주소 | 비고 |
|---|---|---|---|
| Comfort Inn & Suites Tampa North I-75 |
0.6 mi 차로 3분 |
17301 Dona Michelle Dr Tampa, FL 33647 |
코스에서 가장 가깝습니다. 조식 포함, 야외 수영장, 무료 주차 |
| Holiday Inn Express & Suites Tampa I-75 @ Bruce B. Downs |
1.0 mi 차로 4분 |
8310 Galbraith Rd Tampa, FL 33647 |
조식 뷔페, 스위트 객실. 식당·마트가 도보권 |
| SpringHill Suites Tampa North / Tampa Palms |
1.4 mi 차로 5분 |
5396 Primrose Lake Cir Tampa, FL 33647 |
전 객실 스위트. 두 분이 방을 나눠 쓰기 편합니다 |
| Hilton Garden Inn Tampa / Wesley Chapel |
6.9 mi 차로 12분 |
26640 Silver Maple Pkwy Wesley Chapel, FL 33544 |
호텔 내 레스토랑. 저녁까지 해결하기 좋습니다 |
| Residence Inn Wesley Chapel |
7.5 mi 차로 13분 |
2867 Lajuana Blvd Wesley Chapel, FL 33543 |
전 객실 주방. 가족 동반이나 며칠 더 머무실 때 |
| Hampton Inn & Suites Tampa / Wesley Chapel |
7.9 mi 차로 14분 |
2740 Cypress Ridge Blvd Wesley Chapel, FL 33544 |
조식 포함. 같은 블록에 Holiday Inn Express도 있습니다 |
| Saddlebrook Resort Wesley Chapel |
11 mi 차로 18분 |
5700 Saddlebrook Way Wesley Chapel, FL 33543 |
골프 리조트. 2025년 9,200만 달러 리노베이션을 마쳤고 리스 존스가 9홀 코스 세 개로 다시 설계했습니다. 일찍 오셔서 연습 라운드 하실 분께 |
Breakfast & Coffee
Paris Baguette New Tampa
코스와 같은 33647 지역, 차로 5분 안팎입니다. 아침 6시에 문을 열어 정오 출발 전에 커피 한잔하고 아침을 해결하기 좋습니다. 2026년 대회 사흘 내내 갓 구운 빵으로 선수들의 허기를 책임져 준 곳이고, 박용호 회장이 운영합니다. 라운드 전에 팀끼리 모여 앉기에도 좋습니다.
- 주소
- 17515 Preserve Walk Ln
Tampa, FL 33647 - 영업
- 매일 06:00 – 21:00연중무휴
한식당
- Soul of Korea불고기·김치찌개 등 정통 한식. 대회장에서 가깝습니다.7612 N 56th St, Tampa
- Sarione Korean BBQ메뉴 폭이 넓고 양이 넉넉한 숯불 구이집.3940 W Cypress St, Tampa
- Gangchu Korean BBQ삼겹살·갈비 직접 구워 먹는 방식.6618 N Nebraska Ave, Tampa
- Hong BBQ고기와 전골, 양념치킨까지 한 번에.5840 E Fowler Ave, Tampa
- One Family Korean후라이드 치킨과 전골이 강한 집.7030 W Hillsborough Ave, Tampa
Hard Rock
- Seminole Hard Rock Hotel & Casino Tampa 19만 평방피트 규모, 슬롯머신 5,000대 이상과 테이블 게임 110대 이상. 24시간 운영이라 라운드 뒤 늦게 가도 됩니다. 5223 N Orient Rd, Tampa
- Council Oak Steak House카지노 안 스테이크하우스. 시상식 뒤풀이 장소로 자주 거론됩니다.
- Hard Rock Cafe · 라이브 무대주말 저녁 공연이 상시로 열립니다.
- 숙박호텔이 같은 건물에 있어 운전 없이 하루를 마칠 수 있습니다.
여가 · 관광
- Ybor City쿠바 이민 역사가 남은 시가 제조 지구. 쿠반 샌드위치와 오래된 바가 몰려 있습니다.
- Tampa Riverwalk강변 산책로. 아침 스트레칭이나 가족 동반 일정에 좋습니다.
- Clearwater Beach차로 40분. 미국 최고 해변으로 자주 꼽히는 백사장.
- Busch Gardens가족과 함께 오시는 경우 하루를 통째로 쓸 만한 테마파크.
- Armature Works창고를 개조한 푸드홀. 일행이 각자 먹고 싶은 걸 고르기 좋습니다.
With Our Deepest Gratitude
이 대회를 만든 분들
두 번의 대회가 무사히 치러진 것은 선수들의 열정 못지않게 아낌없는 후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름을 남깁니다.
여러분의 후원과 참여가 있었기에 이번 대회는 단순한 토너먼트를 넘어 사람과 이야기, 그리고 추억이 남는 축제가 될 수 있었습니다. 2026 대회 감사의 글 — 경기 위원장 오명섭 · 대회 준비 위원장 박용호
- 현금 후원
- 신소영 전 미주 골프 협회 회장
박충섭 · 박용호 · 송임수 · 오명섭 - 물품 후원
-
안상수 미주 골프 협회 회장 — ANEW 골프백
김종옥 뉴저지 회장 — 캐디백
이우석 썬크림 · 오명섭 굿오 에너지 크림
Tom Rim 사과 · 오렌지 - 선수 인솔
-
박준석 메릴랜드 회장 · 데이비드 조 알라바마 회장
김종옥 뉴저지 회장 - 대회 운영
- 오명섭 경기 위원장 · 박용호 대회 준비 위원장
- 현금 후원
- 박충섭 · 박용호 · 김애숙 · 조데이빗
- 장학금
- 안상수 미주 골프 협회 회장 — 자라나는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 물품 후원
-
이우석 썬크림 · 오명섭 에너지 크림
김종옥 여행용 가방 · Tom Rim 오렌지 - 식사 후원
- 파리바게트 3일 내내 갓 구운 빵으로 선수들의 허기와 체력을 책임져 주셨습니다
- 대회 운영
- 오명섭 경기 위원장 · 박용호 대회 준비 위원장
2027 Sponsorship
이 대회는 우리가 만듭니다
트로피도, 상금도, 사흘 동안의 김밥 한 줄도 누가 대신 만들어 주지 않았습니다. 2025년 첫 대회부터 지금까지 전부 참가자와 후원자들의 손에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 대회에는 주최사 로고가 없습니다. 대신 위에 적힌 이름들이 있습니다.
2027년에도 같은 방식으로 갑니다. 전국 10개 지역과 한국에서 48명이 모이고, 가족과 동반자까지 더하면 그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사흘을 함께 보냅니다. 대회 수익 일부는 지역 한인 청소년 장학 기금으로 전달됩니다.
많은 후원과 협찬 부탁드립니다. 큰 후원만 반가운 것이 아닙니다. 지난 대회에는 썬크림 한 상자, 오렌지 한 박스, 갓 구운 빵 한 트레이가 사흘을 지탱했습니다. 후원해 주신 분의 이름은 이 페이지와 시상식에서 함께 소개해 드립니다.
- Hole
- 홀 스폰서지정 홀에 회사명·상호를 걸고 사흘 내내 노출합니다. 가장 많은 분이 선택하시는 방식입니다.
- Prize
- 경품 · 물품 후원시상식 부상과 추첨 경품으로 전달되며, 참가자 전원 앞에서 후원처를 소개합니다.
- Meal
- 식사 후원라운드 중 점심과 일요일 시상식 만찬. 하루 종일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자리입니다.
- Fund
- 장학 기금지역 한인 청소년 장학금으로 전달하며, 금요일 개회식에서 전달식을 갖습니다.
- Cash
- 현금 후원상금과 트로피, 대회 운영에 쓰입니다. 금액과 예우는 개별 협의해 드립니다.
후원 안내서를 보내드립니다. 등록 신청서의 스폰서 항목에 체크하시거나 아래로 바로 연락 주세요.
박용호 대회 준비 위원장 · goodohwithus@gmail.com · 813-857-8143
FAQ
자주 묻는 질문
파트너 없이 혼자 신청해도 되나요?
안 됩니다. 이 대회는 2인 1팀으로만 참가하며, 등록도 두 분이 함께 하셔야 합니다. 신청서에 파트너의 이름과 연락처까지 입력하셔야 접수가 완료됩니다. 파트너를 아직 정하지 못하셨다면 소속 지역 회장님께 먼저 문의해 파트너를 정하신 뒤 함께 등록해 주세요.
2028년부터 초청 대회가 된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2027년은 누구나 선착순으로 등록할 수 있는 마지막 해입니다. 2028년부터는 초청 대회로 전환되며, 2027년에 참가하신 선수는 자동 초청 대상이 되어 별도 경쟁 없이 자리가 확보됩니다. 정원이 24개 팀 48명으로 정해져 있어 생긴 방식이고, 대회를 함께 만들어 온 분들의 자리를 먼저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 2028년 신규 참가 절차는 확정되는 대로 이 페이지에 안내드립니다.
실력이 부족해도 재미있을까요?
베스트볼이라 두 사람 중 좋은 스코어만 쓰기 때문에 한 홀 망쳐도 팀 성적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또 상위 16팀과 나머지 8팀이 별도 브래킷으로 갈리기 때문에 비슷한 팀들끼리 겨루게 됩니다.
경기 중에 다른 팀 성적을 볼 수 있나요?
볼 수 있습니다. 모든 스코어는 Golf Genius 앱으로 입력되며, 조당 한 명이 홀마다 입력하고 조 전원이 확인합니다. 입력하는 즉시 전체 순위표에 반영되어 참가자 누구나 휴대폰으로 전 팀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클럽하우스에서 기다리시는 가족분들도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앱 설치와 대회 코드는 대회 전에 안내드립니다.
가족과 함께 가도 되나요?
많은 분들이 그렇게 하십니다. 대회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지만 앞뒤로 며칠 더 머무르며 해변과 테마파크를 함께 도는 일정을 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식사는 어떻게 되나요?
토·일 점심은 양일 모두 샌드위치 또는 김밥이 준비됩니다. 별도 휴식 시간을 두지 않고 라운드 전환 시간에 경기 흐름에 맞춰 나눠 드립니다. 토요일 저녁은 주최측에서 따로 예약하지 않았습니다 — 함께 오신 팀끼리 편하게 시간을 보내시라는 뜻입니다. 아래 탬파 가이드의 한식당 목록을 참고하세요. 일요일 저녁은 경기가 끝난 클럽하우스에서 시상식과 만찬이 그대로 이어집니다. 5시경 시작해 9시경 마무리되니, 그날은 따로 식당을 잡지 않으셔도 됩니다.
참가비와 숙소는 어떻게 되나요?
참가비와 지정 숙소 정보는 코스 계약이 확정되는 대로 등록하신 분들께 이메일로 먼저 안내드리고, 이 페이지에도 갱신합니다.
클럽을 비행기로 부치기 어렵습니다.
두 코스 모두 렌탈 클럽이 있습니다. 요청 사항란에 렌탈 희망이라고 적어주시면 수량을 미리 확보해 두겠습니다.
스폰서로 참여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홀 스폰서, 경품 후원, 식사 후원 등 여러 방식이 있습니다. 신청서의 스폰서 항목에 체크하시거나 아래 연락처로 직접 연락 주시면 후원 안내서를 보내드립니다.